발리 아야나 리조트 - 쿠타비치 (Kuta Beach, Bali)
활기와 자유가 공존하는 곳, 쿠타비치의 오후전날 오후 누사두아를 다녀왔던게 좋아서 리조트에서 오전의 여유를 즐기고, 오후에는 다시 쿠타비치로 가봅니다. 아야나 리조트에서 고젝을 불러서 30분정도를 가니, 쿠타에 도착합니다. 약 2.5km 길이의 백사장 구간이 대표적인 쿠타는 원래 어촌 마을이었는데, 1970년대 이후부터 외국 서퍼와 여행객을 중심으로 개발되며 관광 중심지로 성장했고, 지금은 선셋 비치(Sunset Beach)로도 불리며, 붉게 물드는 석양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누사두아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어울리는 한적하고 정돈된 분위기라면, 쿠타는 그와는 다른 에너지를 품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클럽에서 음악에 몸을 맡기고, 거리 곳곳에 기념품 가게와 쇼핑몰, 오토바이..
2025.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