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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하면서, 오늘이 2025년 들어 가장 추운 날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쌀쌀하다는 느낌입니다.
와이셔츠에 브이넥 가디건을 입고, 경량 패딩을 입었는데도, 춥다는 느낌이 드는 날씨 입니다.
사무실에서 마주친 여직원의 첫마디가 "too cold" 였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보이는 바랑가루는 구름이 잔뜩 낀 스산한 풍경입니다.

오늘같은 날씨는 따뜻한 옷차림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요즘 사무실에 감기 등으로 인해서 Sick Leave(병가)를 사용하는 직원들이 많아 졌습니다. 겨울을 실감하게 합니다.
시드니 하면, 파란하늘과 멋진 바닷가를 상상하고, 기대하면서 시드니로 여행을 오시는 분들이 많죠. 대부분 그 기대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지만, 오늘의 시드니 날씨는 그 기대에서 벗어나서 조금은 쌀쌀한 날씨로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한 한주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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